현존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자, 환대, 현존 글이 너무 좋아서 한 번 필타(?) 해 보았다 ----------------------------------- 그들은 '우리'와 전혀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존재, 즉 '타자'다. 타자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추상적 타자'와 '구체적 타자'. 추상적 타자는 환대의 대상이지만 구체적 타자는 혐오스러운 존재다. 나는 지금 '구체적 타자'와 친구가 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2025년 3월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유사 내전은 구체적 타자를 배제하고 우리'만의 정의, 부족적 진리만 동어 반복해온 결과다. 따라서 이 질문은 '우리'만이 아니라 '저들' 곧 '윤석열 지지자'에게도 적용된다. "당신은 윤석열을 반대하는 자와 친구가 될 수 있는가?" '타자'라는 말에는 '환대'라는 말이 거의 자동적으로 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