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 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이스 본은 경찰청 홍보대사입니다. 제이스 본은 경찰청 홍보대사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게 두려워요? 주말에 뭐 했냐는 동료의 말에 새로 나온 본 스리즈, '제이스 본'을 봤다고 했다. 감탄의 리액션을 기대했건만 그게 뭐냐는 표정이다. 본 스리지 자체를 모른다는 것에, 어떻게 맷 데이먼 형의 대표 영화이자 스타일 액션의 에덴 동산급 영화를 모르냐고 할라 했다. 생각해보니 그럴 수 있다. 난 AOA가 몇명인지 모르니까. 그래서 영화 추천의 글을 쓴다. 당신이 본에 대해 알고 더불어 AOA 숫자에 관심을 갖기 위한 마음으로. 여기 기억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누군지 모른다. 그것을 찾기 위해 부던히 애를 쓴다. 자신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을 하나씩 처리하며 진실에 다가서려는 게 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