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자양 강장제와 우리 삶

호랑아낙 2016. 1. 31. 19:15

박카스의 청춘에서,

 

우르사의 직장인을 거쳐

 

케토톱의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는 다시 열정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

 

 

                      - 우리가 잘못 산 게 아니었어 중에서 -

 

 

그냥..  욕만 나오는 삶이다!!! 그렇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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