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호랑아낙
2016. 4. 13. 12:45
어느 드라마인지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한 중년 남성이, 역시 중년 여성에게 시집을 하나 건냈다.
그 시 제목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였다.
그래서 찾아 보았고(한 10년은 된 것 같다. 기억이 문득 난 것이..)
여기에 싣는다.
(출처 : http://blog.daum.net/manhwalove/457 블로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