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백반을 먹다
백반을 35일째 먹다
호랑아낙
2012. 9. 26. 19:42
축제기간이라서.. 축제기간에 또 도서관에 있을 줄은 꿈에서나 알았는데..
이래저래 마음에 안 들어서 공부말고 딴짓거리 하고 있음..
돈은 질펀히 쓰고 있고..
무언가 성과는 보이지가 않고..
이제 OPic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거라도 잘 나와야.. 마음이 편할터인데..
러시아어 시작하겠다는 포부만..
너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고 있니?
너는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 것이니?
문득 궁금해져서 적는다.
답변은 간단하지.
간지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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