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생각을 모음과 자음의 만남으로
민원인에게 욕을 듣다
호랑아낙
2018. 5. 25. 22:47
민원인에게 욕을 듣다
5년째 직장 생활에서 거의 처음으로 강력한 욕을 들었다.
쌍소리를 들으며 아쉬운 것은 역시 녹음을 안 했다는 것이다.
대신 문서 한 장을 남겼다.
아, 주말 망쳤다. 잊어야지 하면 잊혀지지 않는다. 영화 인셉션처럼
멘탈로 극복하겠다. 흐흐흐 아우 이런 호로 상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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