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70억 분의 1 - 그것이 나란 사람
기다려라,긴장해라. 잠룡이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했다
호랑아낙
2009. 11. 17. 06:57
돈 없다는 핑계 아니 핑계로 참말 구질구질하게 살았어.. 정말.. 모든 것을 접을 때가 되니 더욱더 남루하게 살았던 삶이 짜증이 나네..
이제부터 지켜봐줘. 사람이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를.. 변신, 변화, 환골탈태를 넘어.. 환생의 수준까지 약속한다.
이제부터 지켜봐줘. 사람이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를.. 변신, 변화, 환골탈태를 넘어.. 환생의 수준까지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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