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의 키가 작아질수록/메모타쿠
고 정주영 회장의 어록
호랑아낙
2015. 12. 6. 20:27
아산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어록
"임자, 해보기나 했어?
=>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난색을 표하는 직원들에게 내가 으레 두 말 못하도록 퉁명스럽게 하는 말이다.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경험이 부족하면 아이디어를 내고, 능력이 부족하면 밤이라도 새워라"
"한국기업과 한국경제는 근면하고 우수한 국민들의 노력에 의해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사회가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사람이고 자원, 기술은 그 다음이라고 확신한다."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시련이 있을 뿐 실패가 아니다. 낙관하자."
음... 이제 곧 엑셀과 워드와 동영상 편집과 PPT를 위해 밤을 새야겠다.
.. 이제 느낀 것을 실천해야 할 때가 왔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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